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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를 살펴보면...

1 character = 1 Byte = 8 bit 이고



bps = bit per second

cps = character per second



결국 1 cps = 1 Byte/s = 8 bps 가 되고. 이것이 인터넷 속도의 가장 중요한 개념입니다.

이건 불변의 진리이기 때문에 논란의 여지가 없습니다.





문제는 K와 M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컴퓨터 파일의 크기 단위는

1 MByte = 1,024 KByte = 1,048,576 Byte 입니다만...





인터넷 속도 측정 회사들(예를 들어 한국전산원)이 쓰는 단위는

1 MByte = 1,000 KByte = 1,000,000 Byte입니다.

(하드디스크 제조회사들도 이런 단위를 씁니다.) 이점을 일부 네이버 지식인들이 놓치시더군요.-.-;;





그럼 본론으로 돌아와서 인터넷 속도 단위를 비교하면...

1 Mbps = 1,000,000 bps = 1,000,000/8 cps = 125,000 cps = 0.125 MB/s

10 Mbps = 10,000,000 bps = 10,000,000/8 cps = 1,250,000 cps = 1.25 MB/s





간단히 말해 Mbps를 8로 나눈것이 MB/s입니다.

MB/s는 초당 몇메가를 받을 수 있는 지를 가리킵니다. 만약 인터넷 속도가 10 Mbps라면 10 Mbps = 1.25 MB/s 이니 초당 1.25 메가, 즉 분당 75 메가를 받는다는 뜻입니다.









## 심화학습 (헷갈리시는 분은 읽지 마세요^^)

하지만 실제로 분당 75 메가를 받지는 못합니다. 분당 75,000,000 byte를 받는다는 말이 정확하겠죠.

75,000,000 /1024 /1024 =71.5 즉 분당 71.5 메가가 실제로 받는 양이랍니다.

네이버 지식즐에서 퍼왔다.







많이 햇갈린다. -.-;







그러니깐







Mbps를 8로 나눈것이 MB/s 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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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에서는 알려진 확장자는  표시되지 않는다.







예를들어 jpg동적이미지를 만들고 싶을때 난감하다.

jpg동적이미지는 단순 gif이미지의 확장자를 jpg로 바꿔주면 jpg파일로 인식되지만 동적이미지그대로이다.



자.. 확장자를 표시 해보자.







제어판 들어간다.







제어판은 시작 - 설정 에 있다.







들어가서 폴더옵션을 눌러보자.







그럼 아래와 같이 뜬다.











































































































보기 텝을 클릭해 내려보면 알려진 파일 형식의 파일 확장명 숨기기 라고 있다.







과감히 체크 해제 한다.







해제하고 확인을 누르면 즉시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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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자신의 사진 한장으로 닮은꼴을 찾을수 있다.







http://www.applieddevice.com







으로 들어가서 찾아보기를 클릭해 자신의 사진을 선택한다.







그런다음 쿼리전송을 눌러 보면







짜잔 뜬다..







루니크는 강원래랑 51%닮았다고 한다.-.-;







확장자는 jpg만 되며 사진크기에 비해 얼굴이 너무 작으면 안된다.







여러분은 누구랑 닮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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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hen Shankland ( CNET News.com )   2006/03/30  



MS가 MS 버추얼 서버의 새로운 버전 발표를 2007년 전반기로 연기했다. MS 버추얼 서버는 1대의 컴퓨터에서 여러 개의 윈도우 OS를 동시에 움직이게 해준다.







버추얼 서버 2005 R2의 서피스 팩1(SP1)에서는 인텔과 AMD의 가상화 기능이 지원된다. SP1은 2006년 4분기에 나올 예정이었다. MS 관계자는 28일에 이 일정이 변경됐음을 밝혔다.







MS는 이번 연기 발표 전에도 윈도우 비스타와 오피스 2007의 출시를 연기를 발표했다.







MS의 유력한 경쟁업체들도 동병상련을 앓고 있다. 이 시장을 리드하는 VM웨어는 최상위 제품의 차기 버전 ESX 서버 버전 3.0을 2006년 3월말까지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3개월 연기하기로 했다. 또다른 경쟁인 오픈소스의 젠(Xen) 프로젝트도 버전 3.0을 2005년 8월까지 발표할 계획이었지만 12월까지 늦어졌다.







서버 관리자 등이 머신의 소비 전력을 억제하면서 더 많은 업무를 처리하려고 하는 가운데, 1대의 머신으로 복수의 머신을 대용하는 것이 가능한 가상화 기술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MS의 서버 가상화 그룹 프로덕트 매니저인 제임스 니에 의하면, 버추얼 서버 2005 R2 SP1의 베타판은 계획대로 4분기가 된다고 한다.







이 신버전에는 볼륨 셰도우 서비스도 탑재돼 1대의 컴퓨터에서 움직이는 모든 버추얼 머신의 백업을 동시에 실시할 수 있다고 한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버추얼 머신을 모두 정상적으로 재기동할 수 있어 고객은 서버 장애를 신경쓰지 않아도 소프트웨어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간단하게 말해 호스트에서 동작하고 있는 모든 버추얼 머신에 대해서 스냅샷을 찍도록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데이터 프로젝션 매니저와 버추얼 서버 등을 병용해, 확실한 백업이나 복구를 실시할 수 있게 된다.







MS는 이 시장에서 EMC의 자회사인 VM웨어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고, 또 젠 프로젝트와도 경쟁하고 있다. 젠은 수세 리눅스 엔터프라이즈 서버와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의 다음 버전에 들어갈 예정이다.







MS도 이 시장에 들기 위해 열심히 움직이고 있다. MS는 12월에 버추얼 서버 2005 R2의 가격 변경을 실시해, 999달러였던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을 199달러에, 또 499달러였던 스탠더드 에디션을 99달러로 판매하게 됐다.







비슷한 시기에 VM웨어도 독자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VM웨어는 VM웨어 플레이어를 무료로 제공하고, 또 GSX 서버제품을 VM웨어 서버에 번들했다. GSX 서버는 MS 버추얼 서버와 직접 경쟁하는 것으로, VM웨어는 고급형 ESX 서버에 대해서는 유료로 제공하고 있다.







MS는 현재 버추얼 서버의 차기 제품이 되는 코드명 ‘버리디언’이라고 하는 하이퍼바이저 소프트웨어에 집중하고 있다. 버추얼 서버가 윈도우를 기초로 하는데 비해, 하이퍼바이저는 낮은 레벨에서 동작하는 소프트웨어다. ESX 서버와 젠은 이 하이퍼바이저적인 접근을 하고 있다.







버리디언의 큰 변화는 64비트의 버추얼 머신을 지원하는 것이다. 니는 “MS는 벌써 64비트의 버추얼 머신을 지원하고 있는 젠과 VM웨어를 따라 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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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AdSense 용어

ㄱ ㄴ ㄷ ㅁ ㅂ ㅅ ㅇ ㅈ ㅊ ㅋ ㅍ ㅎ

CPM(cost-per-impression) - CPM(cost-per-impression) 은 1,000 회 노출수 당 비용을 나타냅니다. CPM(cost-per-impression) 가격 정책 모델은 광고주가 발생된 노출수에 대해서 지불하는 방식입니다.

IP 주소 - 인터넷에 연결된 모든 컴퓨터에는 인터넷 프로토콜(IP) 주소라는 고유 번호가 지정됩니다. 이들 번호는 국가에 따른 범위별로 지정되므로 IP 주소를 이용하여 해당 컴퓨터가 어느 국가에서 인터넷에 연결하는지를 알아낼 수 있습니다.

ㄱ

게시자 – 웹 페이지 소유자로 구글 AdSense 광고 코드를 사용하여 광고를 게재하고 있거나 게재하려는사이트 운영자로 귀하를 뜻합니다.

게재 환경 설정 -AdWords 광고주가 선택하는 게재 환경 설정은 광고주가 구글 네트워크 내 검색 및/ 또는 콘텐츠 사이트 또는 제품에 광고를 게재할 것인지의 여부를 나타냅니다. 모든 구글 광고가 AdSense 웹 페이지에 게재되지는 않습니다.

계정 등록 - AdSense 신청서를 제출하고 이메일 주소 확인이 되면, AdSense 팀이 게시자의 신청 결과를 이메일로 1-2 일 내에 알려 드립니다. 프로그램에 가입되면, 새로운 계정에 로그인한 다음 AdSense 광고 코드를 웹 페이지에 복사하여 붙여넣으면 광고 게재가 자동으로 시작됩니다. 이 시점에서 AdSense 계정이 등록됩니다.

계정 작성 - 프로그램 신청서가 승인되면 귀하의 AdSense 계정이 작성됩니다. 그 다음 계정에 로그인하여 계정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 수표 수수료 : 수표의 특별 송달 또는 지불 정지 요청과 관련된 비용

공익 광고 (PSA) - 공익 광고(PSA) 또는 공공 서비스 광고는 타겟 광고가 없을 경우나 구글이 게시자의 웹페이지에서 콘텐츠를 수집할 수 없을 경우 대신 게시되는 비영리 조직 광고입니다. 이러한 공익 광고 클릭에 대해서는 게시자에게 수입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광고 단위 – 하나의AdSense 광고 코드가 실행된 결과로서 2 개 이상으로 분할할 수 없는 하나의 광고물을 뜻합니다 .

광고 레이아웃 - 게시자의 사이트에 광고를 배치하는 방식입니다 . 사이트에 가장 적합하고 효과적인 형식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 예를 들어 , 배너 광고 레이아웃은 최대 2 개의 광고를 페이지에 수평으로 게재하며 스카이스크래퍼는 최대 4 개의 광고를 수직으로 게재합니다 .

광고 레이아웃 코드 (AdSense 광고 코드 ) – 참여 승인된 게시자가 웹 페이지에 붙여넣어 게시하는 HTML 로서 , 광고는 이 코드를 통해 특정 광고 레이아웃 형식으로 해당 페이지에서 게재됩니다 .

광고 순위 / 게재 순위 - 웹 페이지에서 광고의 게재 순위는 최대 클릭당 비용 (CPC)[ 가격 ] 과 클릭률 (CTR)[ 실적 ] 을 합산하여 결정됩니다 .

광고문안 가이드 - 구글 사이트, 검색 사이트 및 모든 구글 광고 네트워크의 사이트에 AdWords 광고를 만드는 모든 AdWords 광고주는 다음과 같은 광고 작성 지침을 따르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 ...

구글 AdSense – AdSense 는 웹사이트 게시자에게 게시자의 웹 페이지에 있는 내용과 관련성 있는 광고를 제공, 게재함으로서 게시자는 사이트의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구글 AdWords - 클릭당 비용(CPC) 가격 정책에 기반한 구글의 광고 프로그램입니다.

구글 광고 네트워크 - 구글 AdWords 광고는 구글 사이트 및 구글 광고 네트워크의 모든 사이트에 게재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광고 네트워크의 사이트와 제품의 예는 다음과 같습니다.

  • 검색 사이트 : America Online, CompuServe, Netscape, AT&T Worldnet, EarthLink, Sympatico 등.
  • 콘텐츠 사이트 : New York Post Online Edition, Mac Publishing(Macworld.com, JavaWorld, LinuxWorld 포함), HowStuffWorks 등.
ㄴ

노출수 ( 임프레션) - 광고가 사이트에서 게재되는 횟수를 나타냅니다. 페이지 노출수는 게시자의 사이트에 한 광고 단위가 게재될 때마다 계산됩니다. 특정 사이트의 홈페이지에 광고가 1 번 노출된 경우는 1 Impression 에 해당됩니다. 또 Reload 혹은 Refresh 를 통하여 광고가 다시 노출된다면 Impression 도 그에 따라 올라가게 됩니다. AdSense 게시자를 위해 리포트는 광고 노출수가 아닌 페이지 노출수를 바탕으로 작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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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대체 광고 - 구글이 특정 웹페이지에 타겟 광고를 제공할 수 없을 경우 대체 광고를 사용해 광고 공간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게시자가 직접 원하는 이미지 또는 광고 서버를 지정하여 만들어지는 대체 광고는 AdSense 의 타겟 광고와 더불어 게시자의 광고 공간을 항상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합니다. 지정된 대체 광고는 웹 페이지에 게재될 타겟 광고가 없을 경우 사용됩니다. 이때 광고 공간에는 ' 구글 광고' 라는 명칭이 붙지 않습니다. 자세한 내용 ...

도메인 선점 (Cybersquatting) – 도메인 선점 사이트는 AdSense 광고 코드 실행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사이트는 남의 소유 상표를 악용하여 이익을 얻으려는 의도로 도메인 이름을 사용하는 행위입니다. 오자 선점(Typosquatting) 은 일정 수의 인터넷 사용자가 인터넷 탐색 시 URL 을 잘못 입력할 가능성을 악용하는 도메인 선점의 한 형태입니다.

ㅁ

목적 URL(Destination URL) – 광고가 링크될 URL 입니다 . 목적 URL 은 사용자가 광고를 클릭하여 광고주의 사이트로 들어갈 때 보게 되는 페이지의 URL 입니다 . 게시자의 URL 필터 목록에 이 URL 을 추가하면 해당 광고주의 특정 광고가 사이트에 게재되지 않도록 방지할 수 있습니다 . 자세한 내용 ...

ㅂ

부정한 클릭 또는 노출수 ( 임프레션 ) – 인위적으로 게시자 계정의 클릭 또는 페이지 노출수를 높이기 위해 금지된 방식으로 발생시킨 클릭 또는 페이지 노출수 . 구글의 독점 기술은 광고 클릭을 분석하고 해당 클릭이 광고주의 클릭이나 게시자의 수입을 인위적으로 증가시키도록 의도된 사용 패턴에 해당하는지 판단합니다 . 구글이 부정한 클릭으로 간주하는 클릭은 귀하의 수입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 자세한 내용 …

ㅅ

수입 - AdSense 게시자의 리포트에 나타나는 수입 부분은 게시자가 선택한 채널에 대한 수입 또는 계정에 대한 누계가 표시됩니다. 수입은 최종적으로 확정된 것은 아니며, 무효 클릭 또는 요금, 인출에 대해 조정될 수 있습니다.

실제 클릭당 비용 (CPC) - 광고에 발생한 각각의 클릭에 대해 광고주가 실제 지불하는 금액입니다 . AdWordsTM 자동 할인기 (AdWords Discounter) 는 광고의 게재 순위를 유지하기 위한 최저 금액을 자동으로 제시합니다 . 실제 클릭당 비용 (CPC) 은 광고주가 지정한 최대 클릭당 비용 (CPC) 과 같거나 적습니다.

ㅇ

애드웨어 - 사용자의 인터넷 연결을 통해 사용자 모르게 사용자의 정보를 수집하는 소프트웨어입니다. 이 정보는 종종 팝업 또는 기타 수단을 통해 광고를 게재할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애드웨어나 클라인언트소프트웨어와 연관된 사이트는 AdSense 광고 코드 실행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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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조정 - 귀하의 수입은 다양한 원인에 대한 대변/ 차변(credits/debits) 을 포함할 수 있으며, 모든 내용은 지불 내역 페이지에 기록됩니다. 조정에는 다음과 같은 유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검색을 위한 AdSense 요금 : 구글 AdSense 이용 약관에 명시된 바와 같이 검색을 위한 AdSense 수입은 요금과 상쇄될 수 있습니다 . 이러한 상쇄는 소수의 광고주에게만 적용됩니다 - 자세한 내용은 FAQ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수표 수수료 : 수표의 특별 송달 또는 지불 정지 요청과 관련된 비용
  • 무효 클릭 : 무효로 판명된 클릭에 대해서는 게시자에게 수입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 리포트에 기록되어 있는 클릭이 무효로 판명되는 경우 , 수입은 조정되며 광고주에게 상환됩니다 .
  • 기타 : 이 유형에는 다른 카테고리에 포함되지 않는 입출금 (credits/debits) 이 포함됩니다 . 귀하의 계정에 ' 기타 ' 유형의 조정이 적용되는 경우 이메일을 통해 귀하에게 알려 드립니다 . 귀하의 계정에 기재된 조정에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adsense-ko@google.com 으 로 이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지리적 타겟팅 - AdWords 광고주는 특정한 위치와 언어를 타겟으로 광고를 게재하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AdSense 웹 사이트에 게재되는 AdWords 광고는 광고주의 지리적 타겟팅과 사용자의 설정에 따라 달라집니다.

ㅊ

채널 - 게시자가 직접 지정하는 페이지 그룹으로 보고 목적을 위해 사용됩니다. 게시자는 페이지, 사이트, 도메인을 바탕으로 나누어 특정 통계를 추적하는 채널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최대 클릭당 비용 (Max CPC) - 광고주가 지불할 의사가 있는 최대의 광고 클릭당 비용(Max CPC) 입니다. 구글 자동 할인기는 광고주에게 청구되는 실제 클릭당 비용(CPC) 이 페이지에서 순위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 금액보다 미화 1 센트가 많도록 자동으로 이 금액을 줄입니다.

ㅋ

컬러 팔레트 - AdSense 는 게시자가 사이트에 게재되는 광고의 색상을 자유롭게 맞출 수 있도록 컬러 팔레트를 제공합니다. 컬러 팔레트를 사용하여 광고 문안, 배경 및 경계선의 색상이 웹사이트와 조화를 이루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더욱 다이내믹한 느낌을 부여하시려면 한번에 최대 4 개의 상이한 컬러 팔레트의 회전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콘텐츠 광고 ( 콘텐츠 위주 AdWords; 콘텐츠 AdWords) - 구글은 수상 경력의 검색 기술을 활용하여 구글 네트워크에 있는 사이트의 콘텐츠 페이지 및 제품에 관련된 광고를 제공합니다(AdSense 웹 사이트 포함). 구글의 기술은 수십억 페이지에 달하는 구글 검색 색인 페이지에 대한 이해와 사용자를 페이지로 유도하는 키워드를 파악하는 웹 페이지 탐색 능력에 기초를 두고 있습니다. 구글은 이렇게 파악된 키워드를 근거로 광고와 페이지를 연결합니다.

클라이언트측 소프트웨어 - 브라우저, 이메일 클라이언트 및 인터넷 메시징 프로그램 등 인터넷에 접근하거나 인터넷을 더 잘 활용하기 위해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로서 사용자의 컴퓨터에 설치됩니다. 이 소프트웨어에는 종종 숨겨진 다운로드 파일이 포함되어 있고 다른 응용 프로그램과 충돌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클릭 - AdSense 게시자의 리포트에서 클릭은 게시자의 페이지에 게재된 모든 광고에 대한 사용자의 클릭을 나타냅니다. 클릭 열에는 무효로 판명된 클릭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나, 이러한 클릭에 대해서는 수입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공익 광고(PSA) 에 대한 클릭 수는 게시자 리포트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클릭당 비용 (CPC) - 클릭당 비용(CPC) 은 사용자가 광고를 클릭하는 만큼 광고주가 지불하는 금액입니다.

클릭률 (CTR) - AdSense 게시자 리포트에서 클릭률(CTR) 은 광고 단위가 얻은 클릭수를 광고 단위가 게재된 횟수( 노출수) 로 나눈 것입니다.

ㅍ

페이지 노출수 (Page Impression) - 페이지 노출수는 게시자 사이트의 페이지에서 AdSense 광고 단위가 노출되는 횟수입니다. AdSense 게시자를 위한 리포트는 광고 노출수가 아닌 페이지 노출수를 바탕으로 작성됩니다.

표시 URL(Display URL) - 사용자가 사이트를 식별할 수 있도록 광고에 표시되는 URL 입니다.

프레임 - 웹 페이지는 독립된 HTML 코드로 이루어진 수많은 부분들로 구성된 프레임으로 구축됩니다 . AdSense 광고 코드는 광고를 통해 타겟팅하려는 콘텐츠가 포함된 프레임 안에 위치해야 합니다 .

ㅎ

효과적인 CPM(cost-per-impression) - 1000 회 노출수 당 비용. 게시자의 관점에서 CPM(cost-per-impression) 은 다양한 채널과 광고 프로그램을 통한 수익을 비교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CPM(cost-per-impression) 은 총 수익을 1000 회 노출수로 나누어 계산한 값입니다. 예를 들어, 게시자가 45,000 회 노출수로부터 180 달러 수익을 올렸다면, CPM(cost-per-impression) 은 180/45, 즉 4 달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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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비스타, 성능 못 따라가는 내 PC







Ina Fried ( CNET News.com )   2006/03/17  



윈도우 비스타를 목 빼고 기다리고 있다면, 비스타 출시 전에 PC 사양부터 제대로 챙겨야 할 것 같다.







MS의 야심작 윈도우 비스타에 PC 성능을 체크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된다. MS가 현재 개발중인 ‘윈도우 성능 등급(WPR : Windows Performance Rating)’이 그것으로 비스타가 작동되는 PC의 상태와 비스타로 누릴 수 있는 이점을 평가하는 툴이다.







비스타 최종 테스트 버전에 포함될 이 툴은 PC의 전체 성능뿐 아니라 프로세서, 메모리, 하드 드라이브, 그래픽 카드 등 PC 부품 상태도 체크한다.







MS는 아직까지 이 등급의 정확한 내용에 대해서는 밝히고 있지 않다. 그러나 WPR를 통해 확인된 PC 상태는 커다란 푸른색 원형으로 표시되고, 비스타 내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PC 전체 성능에 대한 주요 등급은 1~5까지 표시되며, 개별 PC 구성요소에 대해서도 ‘보조 등급’이 부여된다.







WPR로 적합성 등급 체크



MS는 CNET 뉴스닷컴에 “WPR은 일반 소비자들이 자신의 비스타 PC 성능을 쉽게 파악하고, 특정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이 사용자의 컴퓨터 시스템 구성요소에서 매끄럽게 운영되는지를 결정하는 프로세스를 단순화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라고 밝혔다.







WPR이 추가되면 컴퓨터 개발업체와 유통업체들이 특정 시스템의 성능을 소비자에게 설명할 때 유용하다. 또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들은 자사 소프트웨어의 운영에 적합한 PC 유형을 구체적으로 명시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지난주 인텔 개발자 포럼(IDF)에서 선보인 소니 바이오 노트북의 시스템 등급은 3으로 나타났다. 이 노트북은 인텔 프로세서와 1GB 메모리를 장착한 것으로 프로세서와 메모리 보조 등급은 각각 5.6, 5.5를 얻었다. IDF에 전시된 인텔 펜티엄 D 940과 2GB 메모리가 장착된 데스크톱도 프로세서 5.6, 메모리 5.5의 보조 등급과 전체 등급 3을 부여받았다.







MS는 등급 시스템에 대한 연구가 아직 완료되지 않았다며 등급 부여 방법론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MS는 “이 기능은 지금도 개발중이기 때문에 현재 제시된 WPR 등급은 최종 등급이 아닐 수도 있다”며, 앞으로 선보일 테스트 버전에서 더 완벽하게 보완할 예정이라고 약속했다.







시장 조사 업체 엔드포인트 테크놀로지 어소시에이츠(Endpoint Technologies Associates) 사장 로저 케이는 비스타의 성능 등급이 일반 소비자들의 구매 결정에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케이는 예를 들어 유통 매장의 영업사원들이 시스템에서 비스타와 관련 애플리케이션의 작동 상태를 홍보하는 좋은 영업 툴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PC가 집에 도착할 때까지 구매자가 등급 관련 정보를 제공받지 못한 상태에서 PC를 사용하게 되면 WPR의 이점이 거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고정 등급? 변동 등급?



WPR에 대해 아직 풀리지 않은 문제는 등급이 고정 등급인지, 아니면 하드웨어의 향상에 따라 변화되는 등급인지에 대한 것이다. MS가 어떤 방식을 선택할지는 아직 미지수다. 고정 등급을 선택하면 특정 셋업에 대한 등급이 낮아지게 돼 소비자들이 자신의 PC 성능이 나빠졌다고 느낄 수 있다. 또 한편으로는 고정 등급을 이용할 경우 기술이 향상되면 모든 시스템에 5등급이 부여되는 상황이 연출될 수도 있다.







시스템 성능 저하에 대해서는 MS가 이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과거에는 중요한 성능을 상실한 시스템에서 시스템 시작과 함께 로드되는 소프트웨어가 많아지면 하드디스크가 조각나 다른 기능의 작동에 문제가 발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MS는 비스타에 PC의 성능을 저하시킬 수 있는 기능을 몇 가지 추가하고 있다.







WPR이 비스타 라인업을 계획중인 PC 제조업체들에게 얼마나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지는 아직 분명하지 않다.







커런트 어낼러시스 애널리스트 샘 브하브나니는 등급 시스템을 제공하는 이유는 간단하다며, 컴퓨터 제조업체들이 시스템 성능을 홍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PC 제조업체들이 판매 제품을 ‘좋다’, ‘더 좋다’, ‘최상이다’ 등으로 구분할 수 있어 시스템을 홍보하기가 더 수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잠재 고객이 매장에서 메모리, 하드 드라이브, 기타 부품을 직접 비교할 필요가 없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HP의 한 대표는 “소비자의 편의를 위한 기술 단순화는 어떤 것이라도 긍정적이다. 이는 또한 기술이 궁극적으로 목표하는 것이기도 하다”며, MS의 등급시스템을 환영했다.







그러나 HP는 이 등급 시스템이 PC의 마케팅과 영업에 어느 정도나 영향을 미칠 것인지는 아직 단언하기 이르다고 덧붙였다.







성능 강화 위한 추천용 WUA



MS는 WPR에 이은 두 번째 툴도 준비하고 있다. 현재 WUA(Windows Upgrade Advisor)로 명명된 이 툴은 PC의 상태를 체크해 비스타를 더 잘 작동시키려면 어떤 성능을 강화하는 것이 좋을지 추천한다. MS 윈도우 비스타 수석 제품 매니저 데이브 블록은 이 툴이 메모리 추가나 그래픽 카드 업그레이드 등의 권고사항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블록은 인텔 개발자 포럼 발표 이후 가진 인터뷰에서 “이는 매우 중요하면서도 해결하기 가장 쉬운 문제들”이라고 덧붙였다.







비스타 출시까지는 아직 몇 개월이 남아있지만 MS는 비스타에 적합한 하드웨어 조건을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고 있다. 지금까지 밝힌 내용은 512MB 메모리, 비스타 특정 드라이버가 장착된 그래픽 카드, 최신 프로세서 정도다.







물론 비스타 로고 프로그램에 협력해야 하는 하드웨어 제조업체들에게는 약간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새 PC가 어떤 성능을 갖췄느냐에 따라 ‘기본’ 로고(비스타 탑재) 혹은 ‘프리미엄’ 로고(비스타의 신기능 이점 포함) 등을 부착하는 것이다. 그러나 MS는 이 프로그램에 대한 기준이 반드시 비스타에 대한 최종 하드웨어 요구사항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이에 대해 기본 비스타 시스템을 제외한 모든 시스템이 최소 1GB 이상의 메모리를 갖춰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는 비스타 출시와 함께 PC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은 업그레이드가 필요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NPD 테크월드 산업 애널리스트 이사 스테판 베이커에 따르면 2월 한 달 동안 미국의 유통매장에서 판매된 노트북 PC 중 1/4이 1GB 메모리를, 약 57%가 512MB 메모리를 장착한 것으로 조사됐다. 데스크톱의 경우 전체 데스크톱의 절반 가량이 1GB 메모리를, 35%가 512MB 메모리를 장착했다.







그러나 비스타는 메모리 쓰루풋에 대해서도 프리미엄을 제공하고 있다. 이 기능은 시스템이 데이터에 대해 ‘듀얼 채널’을 제공하는지, 혹은 싱글 메모리 채널을 제공하는지의 여부 뿐만 아니라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메모리 속도에 의해서도 달라질 수 있다.







브하브나니는 WPR이 전체적으로는 괜찮은 아이디어지만 비스타가 탑재된 새 PC를 구매하는 소비자가 아닌 컴퓨터의 운영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는 사용자들에 대해서는 단기적으로 몇 가지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오늘 윈도우 XP 시스템을 구매하고, 11월에 비스타 버전을 다시 구매하게 되면 1등급 판정을 받을 수도 있다. 노트북에 거액을 투자했는데도 불구하고 또다시 그래픽 카드 업그레이드에 200달러를 지출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NPD의 베이커는 PC 사용자들이 자신의 시스템이 비스타를 충분히 운영할 수 있는 상태인지를 점검해야 하며, 비스타를 탑재하는 대부분의 사용자들도 새로운 시스템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MS가 업그레이드 500만 카피를 판매한다 하더라도 비스타를 설치한 PC는 겨우 5%”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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