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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무료 백신을 툴바에 껴서 배포한다.

머 나는 지금 구글 툴바를 쓰고 있기 때문에 네이버 툴바의 필요성을 별로

느끼진 않지만.

백신 엔진이 러시아의 카스퍼스키를 쓴다고 한다.

그래서 냉큼 해체해서 백신만 쓰고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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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


깔끔해서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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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를 다운받으러 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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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이 미러사이트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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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런 암호화된 소스를 만나게 되면 조금 당혹스러워진다.
<script language="javascript">document.write(unescape("\x3C\x69\x6D\x67\x20\x73\x72\x63\x3D\x22\x68\x74\x74\x70\x3A\x2F\x2F\x63\x6F\x6D\x62\x61\x64\x75\x6B\x2E\x63\x6F\x6D\x2E\x6E\x65\x2E\x6B\x72\x2F\x70\x69\x63\x2F\x62\x61\x72\x61\x6D\x2E\x67\x69\x66\x22\x3E"));</script> ♬바람개비™

실행해 보자
♬바람개비™
어디서 많이 본것이다.

이제부터 풀어봅시다.
암호화된 소스
<script language="javascript">document.write(unescape("\x3C\x69\x6D\x67\x20\x73\x72\x63\x3D\x22\x68\x74\x74\x70\x3A\x2F\x2F\x63\x6F\x6D\x62\x61\x64\x75\x6B\x2E\x63\x6F\x6D\x2E\x6E\x65\x2E\x6B\x72\x2F\x70\x69\x63\x2F\x62\x61\x72\x61\x6D\x2E\x67\x69\x66\x22\x3E\x20\x0D\x0A"));</script> ♬바람개비™

방법 1.  document.write 대신 alert 을 넣어봅시다.
<script language="javascript">alert(unescape("\x3C\x69\x6D\x67\x20\x73\x72\x63\x3D\x22\x68\x74\x74\x70\x3A\x2F\x2F\x63\x6F\x6D\x62\x61\x64\x75\x6B\x2E\x63\x6F\x6D\x2E\x6E\x65\x2E\x6B\x72\x2F\x70\x69\x63\x2F\x62\x61\x72\x61\x6D\x2E\x67\x69\x66\x22\x3E"));</script> ♬바람개비™

alert 창 예제보기


방법 2.  document.write("<xmp>"); 이것을 앞부분에 넣어봅시다
<script language="javascript"> document.write("<xmp>"); document.write(unescape("\x3C\x69\x6D\x67\x20\x73\x72\x63\x3D\x22\x68\x74\x74\x70\x3A\x2F\x2F\x63\x6F\x6D\x62\x61\x64\x75\x6B\x2E\x63\x6F\x6D\x2E\x6E\x65\x2E\x6B\x72\x2F\x70\x69\x63\x2F\x62\x61\x72\x61\x6D\x2E\x67\x69\x66\x22\x3E"));"</xmp>"</script> ♬바람개비™

결과  -  <img src="http://combaduk.com.ne.kr/pic/baram.gif"> ♬바람개비™


방법 3.  document.write(★unescape의 ★대신에 "<xmp>"+ 을 넣어봅시다
<script language="javascript">document.write("<xmp>"+ unescape("\x3C\x69\x6D\x67\x20\x73\x72\x63\x3D\x22\x68\x74\x74\x70\x3A\x2F\x2F\x63\x6F\x6D\x62\x61\x64\x75\x6B\x2E\x63\x6F\x6D\x2E\x6E\x65\x2E\x6B\x72\x2F\x70\x69\x63\x2F\x62\x61\x72\x61\x6D\x2E\x67\x69\x66\x22\x3E"));</script> ♬바람개비™</xmp>

조금 쉽게한다면 document.write(★unescape의 ★대신에 "<xmp>"+ 이것만 넣으면 됩니다. 뒤에 붙는 </xmp> 을 생략한다면 조금쉽겠죠
<script language="javascript">document.write("<xmp>"+unescape("\x3C\x69\x6D\x67\x20\x73\x72\x63\x3D\x22\x68\x74\x74\x70\x3A\x2F\x2F\x63\x6F\x6D\x62\x61\x64\x75\x6B\x2E\x63\x6F\x6D\x2E\x6E\x65\x2E\x6B\x72\x2F\x70\x69\x63\x2F\x62\x61\x72\x61\x6D\x2E\x67\x69\x66\x22\x3E"));</script> ♬바람개비™

결과  -  <img src="http://combaduk.com.ne.kr/pic/baram.gif"> ♬바람개비™


이제 원하는 소스를 태그연습장에 복사해서 넣고 결과보기 하시면 됩니다.

다른방법으로 인코딩된것도 document.write("<xmp>");   이것을 앞부분에 넣어주면 되더군요  


HTML Encoder 얻을수있는곳
http://blog.naver.com/sem7877.do?Redirect=Log&logNo=140003432743
( HTML Encoder는  한글 깨지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

출처 : http://www.musictag.net/zboard/zboard.php?id=bang_baram&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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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와 노벨이 12일(미국시간), 공동으로 기획한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양 회사의 역사적인 제휴를 통해 공통의 라이벌 회사인 레드햇으로부터 고객을 빼앗아올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조사는 8년간에 걸쳐 MS의 리서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커뮤니케이션 기업인 펜, 숀 & 버랜드 협회(Penn, Schoen & Berland Associates)가 실시했다. 협회는 201명의 IT전문가에 대한 청취 조사를 실시해 MS와 노벨의 파트너십과 윈도우와 리눅스의 호환성에 관한 의견을 모았다.

청취조사는 MS와 노벨이 법적, 기술적인 제휴계약을 맺은 것을 발표한 2주일 후에 실시됐으며 조사대상의 3분의 2는 제휴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회답자의 90% 이상이「플랫폼 프로바이더」가 제공하고 있는 제품 간의 호환성 개선 움직임을 바람직하게 생각한다고 대답했다.

또한 이번 조사는 노벨을 리눅스 프로바이더로서 우선적으로 취급하겠다는 MS의 결정이 성공적임을 시사했다.「리눅스 디스트리뷰터가 MS와 기술적으로 제휴하고 있다면, 거래를 검토할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보는가」라는 질문에 전체의 80%가 긍정적인 회답을 한 것이다.

조사 항목의 일부는, 지적 소유권이나 법적 배상 책임 등의 문제에 관해서도 물었다. 71%의 회답자가 “회사가 지적재산권을 위반할 위험이 적은 리눅스를 사용하고 싶다”라고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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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질라(Mozilla)가 처음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을 상대로 차기버전「파이어폭스(Firefox)」의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가을에 파이어폭스 2를 발표한 모질라는 곧바로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나 자사 제품 테스터의 커뮤니티에「파이어폭스 3」의 알파버전을 서서히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 버전은「그랜 파라디소 알파(Gran Paradiso Alpha) 1」으로 불리고 있다.
 
파이어폭스 3에서는 몇 가지 큰 변경이 이루어졌다. 이 버전은「카이로(Cairo)」그래픽 레이어를 포함한「게코(Gecko)」렌더링 엔진의 버전 1.9를 사용한다. 이 엔진 자체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개발은 파이어폭스 2의 발표 전부터 시작되었다. 게코 1.9는 모든 플랫폼상에서 벡터 형식의 렌더링을 실현시킬 수 있다.
 
게코 1.9의 로드맵에는 카이로에 대해 ‘선진적인 하드웨어 가속의 2D그래픽 기능을 웹 전체에 제공하며 전용(proprietary) 플러그인이 필요 없을 뿐 더러 과거 10년간에 걸쳐 개발되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시대착오가 돼 버린 광범위하고 풍부한 웹 오서링(Web-authoring) 기술도 이용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되어 있다.
 
그랜 파라디소는 게코의 최신버전을 사용하지만 현단계에서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파이어폭스 2와 변함없다. 또한 게코 1.9로 이행했다는 것은 파이어폭스 3가「MS 윈도우 95/98/Me」나「맥 OS X 10.2」상에서는 작동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그 외 스레딩 모델도 업데이트 되었다. 개발이 더 진행되면 브라우징 기능이나 북마크 기능, 프라이버시 기능 뿐만 아니라 사용자 인터페이스도 새롭게 개량될 것이다.

보도에 의하면 모질라는 파이어폭스 3의 완전한 버전을 내년말까지는 발표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랜 파라디소 알파 1은 윈도우와 맥, 리눅스에 대응하지만 현재 이 버전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소프트웨어 개발자나 테스터에 한정되고 있다고 모질라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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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는「오피스 2007」의 새로운 파일 포맷을 기존 오피스 제품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하지만 새로운 파일 포맷의 지원을 위한 일정에는 오피스 제품 각 종류마다 큰 차이가 있다.
 
MS는 기존 윈도우버전 오피스와의 호환성을 확보하기 위한 컨버터를 벌써 준비했다. 하지만 맥(Mac)버전 오피스에 이용할 수 있는 변환 툴은 아직 개발중이다.

MS는 5일(미국시간), 맥버전 툴의 투입이 내년 3월 하순이나 4월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MS는 자사의 맥 모조(mojo)블로그를 통해 ‘일부 사람들에게 불편을 준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현재 MS에서는 상당수의 직원들이 오피스 2007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MS의 맥용 소프트웨어 개발 부문 관계자들은 그에 따른 고통을 실감하고 있다고 한다.
 
한편 MS의 윈도우 모바일 부문은 5일, ‘포켓 PC와 스마트폰으로 새로운 포맷의 파일을 읽고 쓸 수 있게 되는 것은 내년중순 이후에 가능하다’고 전자 메일을 통해 분명히 밝혔다.
 
지난주 MS는 기업용 오피스 2007의 정식버전을 발표했고 내년 1월에는 소비자에게도 제공할 예정이다.
 
맥 전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부문은 올해 8월, “맥버전 오피스로 오피스 2007의 새로운 포맷을 읽고 쓸 수 있게 해주는 컨버터를 무상으로 제공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것이 MS의 공식적인 방침은 아닐지 모르겠지만 맥 사업부는 ‘새로운 XML 기반 오피스 포맷으로의 이행을 연기하고 호환성 높은 이전 포맷을 계속 이용하라’고 각 기업에 제의했다.

MS는 맥 모조 블로그를 통해 “현단계에서 우선 맥 사용자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은 오피스 2007을 이용하고 있는 친구나 동료들에게「워드/엑셀/파워포인트 97~2003」형식으로 파일을 보존하라고 권해달라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확실히 크로스 플랫폼(SW나 HD 등이 다른 환경의 OS에서 공통으로 사용)에서 문서를 공유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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