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ikism

필자는 노트북을 서브로 사용합니다.

왼쪽에 데스크탑 모니터 2대, 오른쪽에 노트북용 모니터1대와 노트북이 있습니다.

모니터가 4대라서 산만하긴 하지만, 작업시에는 훨씬 편합니다.

노트북의 키보드도 사용안합니다.; 시너지와 같은 키보드,마우스 공유프로그램으로 데스크탑의 키보드와 마우스로 노트북도 사용합니다. 그래서 노트북은 그냥; 데스크탑처럼 쓰고있습니다.

노트북에 먼지가 자주 끼던데 이걸 방지하기 위해 30도 정도로 덮어놓고 쓰고있습니다

완전히 덮어버리면 절전모드로 들어가버리니깐요..

좀 찾아보니 노트북을 완전히 덮어도 절전에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방법이 있네요.

먼저 제어판 - 전원옵션으로 들어가봅니다.

그럼 위의 왼쪽탭에 '덮개를 닫으면 수행되는 작업선택'이 보입니다. 클립해줍니다.

아래와 같이 뜨면 빨간 상자부분을 적절하게 바꿔줍니다.

배터리 사용부분은 그냥 절전으로 해두시는게 좋습니다. 어차피 책상위에서는 전원으로만 사용할꺼니깐요.

전원사용부분에서 아무것도 안함으로 변경해주고 밑에 적용을 클릭해줍니다.

이렇게하면 노트북 상단을 덮어도 절전으로 들어가지않고 작업을 계속 할수 있습니다.

1. 먼저 쉘스크립트파일(.sh)에 실행권한을 부여한다.

chmod +x filename.sh

2. 실행권한을 부여한 쉘스크립트를 아래 명령어로 실행한다.

sh filename.sh

$sudo chown [옵션] 유저명 폴더명

옵션 -R : 하위 디렉토리와 하위파일의 소유권까지 변경

sudo passwd 

입력후 이후 비밀번호 2회 입력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