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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30일(미국시간) 엔터프라이즈 검색 시스템(구글 미니)의 최신 버전을 출시했다.

구글의 엔터프라이즈 제품 책임자인 케빈 고프(Kevin Gough)에 따르면 중소기업을 겨냥한 제품인 구글 미니 2.2(Google Mini 2.2)를 이용하면 인트라넷에서뿐 아니라 사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상에서도 검색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이 소프트웨어는 지금 즉시 구매가 가능하고 주요 보안표준들과 호환성이 있으며 이를 이용하는 관리자는 재무정보나 법률문서 등 민감한 정보를 검색에서 제외할 수 있다.

최대 5만개의 문서 검색이 가능한 구글 미니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조합으로 구성되며 1년의 고객지원서비스 기간을 포함해 1,195달러의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일반 검색 분야의 강자인 구글은 구글 미니를 앞세워 지극히 치열한 비즈니스 검색 시장마저 단숨에 접수해버릴 계획이다. 케빈 고프는 이번의 미니 업그레이드가 엔터프라이즈 검색 시장에 뛰어든 지 4년째로 접어드는 구글이 한 단계 도약함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구글 미니를 이용하는 소규모 기업들은 이제 전문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질문을 입력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우리에게 익숙한 구글의 검색결과를 얻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가령「판매기회」라는 검색어를 입력하면 구글 미니는 재고목록이나 고객관계관리 시스템 등의 사내 정보원에서 즉시 결과물을 찾아 애플리케이션으로 전송한다.

이밖에도 회사의 공개 웹사이트에서의 트래픽 및 고객 이동상황을 추적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인 「구글 분석기(Google Analytics)」를 구글 미니에서 구현할 수 있다. 또 구글 미니를 사용하는 회사는 구글에 사이트맵을 전송함으로써 회사의 공개 웹 페이지가 구글의 검색결과에 반드시 포함되도록 할 수도 있다.

기사출처 : Z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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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Grabber 3.1

유투브 동영상을 *.flv 파일로 다운 받을수 있게 해준다.

제작자 : David Zhang

제작자 설명

Downloads FLV files from Youtube. Simply copy and paste the URL of a video from Youtube into the program, press grab OR enter, and the file will be downloaded into the same directory as the program. Version 3.1 may include unspecified updates, enhancements, or bug fix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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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주소를 쓰고 Grab! 를 살포시 눌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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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를 다운받으러 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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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이 미러사이트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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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런 암호화된 소스를 만나게 되면 조금 당혹스러워진다.
<script language="javascript">document.write(unescape("\x3C\x69\x6D\x67\x20\x73\x72\x63\x3D\x22\x68\x74\x74\x70\x3A\x2F\x2F\x63\x6F\x6D\x62\x61\x64\x75\x6B\x2E\x63\x6F\x6D\x2E\x6E\x65\x2E\x6B\x72\x2F\x70\x69\x63\x2F\x62\x61\x72\x61\x6D\x2E\x67\x69\x66\x22\x3E"));</script> ♬바람개비™

실행해 보자
♬바람개비™
어디서 많이 본것이다.

이제부터 풀어봅시다.
암호화된 소스
<script language="javascript">document.write(unescape("\x3C\x69\x6D\x67\x20\x73\x72\x63\x3D\x22\x68\x74\x74\x70\x3A\x2F\x2F\x63\x6F\x6D\x62\x61\x64\x75\x6B\x2E\x63\x6F\x6D\x2E\x6E\x65\x2E\x6B\x72\x2F\x70\x69\x63\x2F\x62\x61\x72\x61\x6D\x2E\x67\x69\x66\x22\x3E\x20\x0D\x0A"));</script> ♬바람개비™

방법 1.  document.write 대신 alert 을 넣어봅시다.
<script language="javascript">alert(unescape("\x3C\x69\x6D\x67\x20\x73\x72\x63\x3D\x22\x68\x74\x74\x70\x3A\x2F\x2F\x63\x6F\x6D\x62\x61\x64\x75\x6B\x2E\x63\x6F\x6D\x2E\x6E\x65\x2E\x6B\x72\x2F\x70\x69\x63\x2F\x62\x61\x72\x61\x6D\x2E\x67\x69\x66\x22\x3E"));</script> ♬바람개비™

alert 창 예제보기


방법 2.  document.write("<xmp>"); 이것을 앞부분에 넣어봅시다
<script language="javascript"> document.write("<xmp>"); document.write(unescape("\x3C\x69\x6D\x67\x20\x73\x72\x63\x3D\x22\x68\x74\x74\x70\x3A\x2F\x2F\x63\x6F\x6D\x62\x61\x64\x75\x6B\x2E\x63\x6F\x6D\x2E\x6E\x65\x2E\x6B\x72\x2F\x70\x69\x63\x2F\x62\x61\x72\x61\x6D\x2E\x67\x69\x66\x22\x3E"));"</xmp>"</script> ♬바람개비™

결과  -  <img src="http://combaduk.com.ne.kr/pic/baram.gif"> ♬바람개비™


방법 3.  document.write(★unescape의 ★대신에 "<xmp>"+ 을 넣어봅시다
<script language="javascript">document.write("<xmp>"+ unescape("\x3C\x69\x6D\x67\x20\x73\x72\x63\x3D\x22\x68\x74\x74\x70\x3A\x2F\x2F\x63\x6F\x6D\x62\x61\x64\x75\x6B\x2E\x63\x6F\x6D\x2E\x6E\x65\x2E\x6B\x72\x2F\x70\x69\x63\x2F\x62\x61\x72\x61\x6D\x2E\x67\x69\x66\x22\x3E"));</script> ♬바람개비™</xmp>

조금 쉽게한다면 document.write(★unescape의 ★대신에 "<xmp>"+ 이것만 넣으면 됩니다. 뒤에 붙는 </xmp> 을 생략한다면 조금쉽겠죠
<script language="javascript">document.write("<xmp>"+unescape("\x3C\x69\x6D\x67\x20\x73\x72\x63\x3D\x22\x68\x74\x74\x70\x3A\x2F\x2F\x63\x6F\x6D\x62\x61\x64\x75\x6B\x2E\x63\x6F\x6D\x2E\x6E\x65\x2E\x6B\x72\x2F\x70\x69\x63\x2F\x62\x61\x72\x61\x6D\x2E\x67\x69\x66\x22\x3E"));</script> ♬바람개비™

결과  -  <img src="http://combaduk.com.ne.kr/pic/baram.gif"> ♬바람개비™


이제 원하는 소스를 태그연습장에 복사해서 넣고 결과보기 하시면 됩니다.

다른방법으로 인코딩된것도 document.write("<xmp>");   이것을 앞부분에 넣어주면 되더군요  


HTML Encoder 얻을수있는곳
http://blog.naver.com/sem7877.do?Redirect=Log&logNo=140003432743
( HTML Encoder는  한글 깨지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

출처 : http://www.musictag.net/zboard/zboard.php?id=bang_baram&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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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와 노벨이 12일(미국시간), 공동으로 기획한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양 회사의 역사적인 제휴를 통해 공통의 라이벌 회사인 레드햇으로부터 고객을 빼앗아올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조사는 8년간에 걸쳐 MS의 리서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커뮤니케이션 기업인 펜, 숀 & 버랜드 협회(Penn, Schoen & Berland Associates)가 실시했다. 협회는 201명의 IT전문가에 대한 청취 조사를 실시해 MS와 노벨의 파트너십과 윈도우와 리눅스의 호환성에 관한 의견을 모았다.

청취조사는 MS와 노벨이 법적, 기술적인 제휴계약을 맺은 것을 발표한 2주일 후에 실시됐으며 조사대상의 3분의 2는 제휴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회답자의 90% 이상이「플랫폼 프로바이더」가 제공하고 있는 제품 간의 호환성 개선 움직임을 바람직하게 생각한다고 대답했다.

또한 이번 조사는 노벨을 리눅스 프로바이더로서 우선적으로 취급하겠다는 MS의 결정이 성공적임을 시사했다.「리눅스 디스트리뷰터가 MS와 기술적으로 제휴하고 있다면, 거래를 검토할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보는가」라는 질문에 전체의 80%가 긍정적인 회답을 한 것이다.

조사 항목의 일부는, 지적 소유권이나 법적 배상 책임 등의 문제에 관해서도 물었다. 71%의 회답자가 “회사가 지적재산권을 위반할 위험이 적은 리눅스를 사용하고 싶다”라고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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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질라(Mozilla)가 처음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을 상대로 차기버전「파이어폭스(Firefox)」의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가을에 파이어폭스 2를 발표한 모질라는 곧바로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나 자사 제품 테스터의 커뮤니티에「파이어폭스 3」의 알파버전을 서서히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 버전은「그랜 파라디소 알파(Gran Paradiso Alpha) 1」으로 불리고 있다.
 
파이어폭스 3에서는 몇 가지 큰 변경이 이루어졌다. 이 버전은「카이로(Cairo)」그래픽 레이어를 포함한「게코(Gecko)」렌더링 엔진의 버전 1.9를 사용한다. 이 엔진 자체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개발은 파이어폭스 2의 발표 전부터 시작되었다. 게코 1.9는 모든 플랫폼상에서 벡터 형식의 렌더링을 실현시킬 수 있다.
 
게코 1.9의 로드맵에는 카이로에 대해 ‘선진적인 하드웨어 가속의 2D그래픽 기능을 웹 전체에 제공하며 전용(proprietary) 플러그인이 필요 없을 뿐 더러 과거 10년간에 걸쳐 개발되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시대착오가 돼 버린 광범위하고 풍부한 웹 오서링(Web-authoring) 기술도 이용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되어 있다.
 
그랜 파라디소는 게코의 최신버전을 사용하지만 현단계에서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파이어폭스 2와 변함없다. 또한 게코 1.9로 이행했다는 것은 파이어폭스 3가「MS 윈도우 95/98/Me」나「맥 OS X 10.2」상에서는 작동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그 외 스레딩 모델도 업데이트 되었다. 개발이 더 진행되면 브라우징 기능이나 북마크 기능, 프라이버시 기능 뿐만 아니라 사용자 인터페이스도 새롭게 개량될 것이다.

보도에 의하면 모질라는 파이어폭스 3의 완전한 버전을 내년말까지는 발표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랜 파라디소 알파 1은 윈도우와 맥, 리눅스에 대응하지만 현재 이 버전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소프트웨어 개발자나 테스터에 한정되고 있다고 모질라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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