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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무료 백신을 툴바에 껴서 배포한다.

머 나는 지금 구글 툴바를 쓰고 있기 때문에 네이버 툴바의 필요성을 별로

느끼진 않지만.

백신 엔진이 러시아의 카스퍼스키를 쓴다고 한다.

그래서 냉큼 해체해서 백신만 쓰고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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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해서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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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는「오피스 2007」의 새로운 파일 포맷을 기존 오피스 제품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하지만 새로운 파일 포맷의 지원을 위한 일정에는 오피스 제품 각 종류마다 큰 차이가 있다.
 
MS는 기존 윈도우버전 오피스와의 호환성을 확보하기 위한 컨버터를 벌써 준비했다. 하지만 맥(Mac)버전 오피스에 이용할 수 있는 변환 툴은 아직 개발중이다.

MS는 5일(미국시간), 맥버전 툴의 투입이 내년 3월 하순이나 4월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MS는 자사의 맥 모조(mojo)블로그를 통해 ‘일부 사람들에게 불편을 준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현재 MS에서는 상당수의 직원들이 오피스 2007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MS의 맥용 소프트웨어 개발 부문 관계자들은 그에 따른 고통을 실감하고 있다고 한다.
 
한편 MS의 윈도우 모바일 부문은 5일, ‘포켓 PC와 스마트폰으로 새로운 포맷의 파일을 읽고 쓸 수 있게 되는 것은 내년중순 이후에 가능하다’고 전자 메일을 통해 분명히 밝혔다.
 
지난주 MS는 기업용 오피스 2007의 정식버전을 발표했고 내년 1월에는 소비자에게도 제공할 예정이다.
 
맥 전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부문은 올해 8월, “맥버전 오피스로 오피스 2007의 새로운 포맷을 읽고 쓸 수 있게 해주는 컨버터를 무상으로 제공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것이 MS의 공식적인 방침은 아닐지 모르겠지만 맥 사업부는 ‘새로운 XML 기반 오피스 포맷으로의 이행을 연기하고 호환성 높은 이전 포맷을 계속 이용하라’고 각 기업에 제의했다.

MS는 맥 모조 블로그를 통해 “현단계에서 우선 맥 사용자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은 오피스 2007을 이용하고 있는 친구나 동료들에게「워드/엑셀/파워포인트 97~2003」형식으로 파일을 보존하라고 권해달라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확실히 크로스 플랫폼(SW나 HD 등이 다른 환경의 OS에서 공통으로 사용)에서 문서를 공유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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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 GNU GPLv2 라이센스 하에 자바 기술 오픈소스키로
출처 :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서울=뉴스와이어) 2006년11월14일-- 썬은 오늘 GNU GPL(General Public License, 일반 공중 라이선스) 버전 2 하에 자바 기술을 오픈소스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썬은 먼저 JavaSE와 JavaME의 소스 코드를 오픈 ( 자세한 정보는 http://www.sun.com/opensource/java) 할 예정이며, 글래스피쉬 프로젝트를 통해 CDDL하에 이미 오픈소스화 되었던 Java EE를 GPLv2 라이센스로 포함할 예정이다. (글래스피쉬 프로젝트 http://glassfish.dev.java.net) 이로써 모든 썬의 자바 기술은 리눅스와 같은 동일한 라이센스의 적용을 받게 되었다.

이번 발표를 통해 썬은 GPL 라이센스 하에 가장 많은 소스코드를 제공하는 기업이 되었으며 업계에서 우수성을 인정 받고 널리 보급된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을 오픈소스화 하는 기업이 되었다. 현재 전세계에는 38억개의 자바 기술 기반 기기들이 있으며 자바 기술의 채택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핸드폰에서 슈퍼컴퓨터까지 자바 기술은 소프트웨어 혁신을 위한 단일화 된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으며 오픈소스를 통해 획기적으로 저변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

각 플랫폼에 대한 자세한 오픈소스 계획은 아래와 같다.

Java SE

썬은 자바닷넷 커뮤니티(Java.net community)를 통해 자바 핫스팟(HotSpot)과 자바 프로그래밍 언어 컴파일러(javac), 자바 헬프(JavaHelp) 등과 같은 Java SE의 중요 컴포넌트 소프트웨어를 오픈소스화 한다. 썬은 모든 소스가 오픈화 된 것을 기반으로 완벽하게 구축 가능한 JDK(Java Developer Kit)를 2007년 상반기에 배포 할 예정이다. 핫스팟 기술과 javac는 Java SE에서도 가장 중요한 요소로 핫스팟 기술은 썬 자바 버추얼 머신을 위한 기술이며, 자바 코드를 특정 운영체제나 칩, 아키텍처에 맞도록 변환해 어디서든지 자바 소프트웨어가 실행 될 수 있도록 하는 자바 런타임 환경을 위한 핵심 컴포넌트이다. 또한 javac는 정확성을 위해 자바 소스코드를 분석하는 컴파일러로 실행을 위한 적절한 바이트코드(bytecodes)를 만들어 낸다. 자바헬프 소프트웨어는 JDK와 함께 제공되는 문서 시스템이다.

오픈 JDK 프로젝트를 위한 컴포넌트 오픈소스를 통해 개발자들은 컴파일러를 시도해보고 새로운 언어 기능을 시험해 보며, 어떻게 세계수준의 버추얼 머신을 구축하는지와 JVM을 새로운 하드웨어 및 운영체제로 포트하는 법, 또한 버그를 수정하고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는 법 등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오픈 JDK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자들은 JDK의 개발에 기여하고 지금까지 자바 기술을 사용하고 않았던 오픈 커뮤니티에 함께 참여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Java ME

JavaME 자바닷넷 커뮤니티(Java.net community)를 통해 소스코드를 확인할 수 있다. JavaME는 현재 약 15억개의 핸드폰에 탑재되어 다양한 모바일 데이터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차세대 버전의 플랫폼이다. Java ME 호환 테스트의` 토대가 되는 JavaME 테스팅 및 호환 킷(TCK) 프레임워크의 소스코드 또한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썬은 내년 경 차세대 폰 운영체제와 자바 디바이스 테스트 스위트(Java Device Test Suite)를 위한 프레임워크의 소스코드를 추가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다.

썬은 오픈소스를 통해 모바일 관련 자바 기술을 무상으로 제공함으로써 플랫폼의 진화와 개발을 도모하고 Java ME 환경의 개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개발자들은 최신의 Java ME 플랫폼 기술에 더욱 쉽게 접근 할 수 있을 것이며, 모든 Java ME 커뮤니티가 관련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Java EE

썬은 글래스피쉬의 소스코드를 오픈소스 라이센스하에 발표한다고 밝혔다. 현재 CDDL하에 소스가 제공되고 있는 글래스피쉬는 내년 1분기경 GPLv2 라이센스 아래 오픈소스 될 것이다. 이를 통해 개발자들은 다른 GPL 라이센스 커뮤니티와 함께 글래스피쉬 코드 결함 및 배포 과정을 단순화 할 수 있다.

궁극적으로 공중 라이센스를 통한 자바 소스 오픈은 Java SE, Java EE, Java ME 최신 버전을 더욱 쉽게 배포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넷빈즈 및 썬 개발자 툴 (NetBeans and Sun Development Tools)

썬은 오픈소스화 되는 자바 언어 컴포넌트를 위해 사전 구축되는 넷빈즈 프로젝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본 프로젝트와 넷빈즈 IDE 사용을 통해 JDK 개발을 매우 단순화 할 수 있다. 썬은 또한 자바 핫스팟 버추얼 머신 내의 특정 플랫폼의 네이티브 코드 개발을 위해 썬 스튜디오(Sun Studio) 개발 환경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모바일 및 임베디드 커뮤니티의 한 부분으로서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Java ME 승인 툴로서 드래그 앤 드롭 스크린 설계를 위해 새로운 레벨의 정교함과 용이성을 제공하는 넷빈즈 모빌리티 팩(NetBeans Mobility Pack)의 리소스를 링크해 놓을 예정이다. 최근 발표된 넷빈즈 5.5는 Java Persistence API, JAX WS 2.0 생산성 툴, 서브버전의 지원, NetBeans GUI Builder(프로젝트명 : 마티스)의 강화 등과 같은 새로운 기능을 제공한다. 넷빈즈 5.5는 Java EE 5의 총체적인 지원을 위한 유일한 무료 IDE로 안전하고 확장성이 뛰어난 서버 사이드 자바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업계 표준을 제공한다.

개발자 지원 및 서비스

썬은 자바 기술 및 솔라리스 운영체제 개발자를 위해 썬의 개발자 서비스 프로그램(Sun's Developer Services programs, http://developers.sun.com/services)을 통해 제품의 지원 및 업데이트와 애플리케이션 개발에서 구축까지 수명주기에 걸쳐 시간 및 리스크를 절감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개발자들은 또한 http://developers.sun.com/register에 등록하면 무료로 썬 개발자 네트워크 프로그램(Sun Developer Network Program)에 참여할 수 있다.

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소프트웨어 담당 리치 그린(Rich Green) 수석부사장은 “자바 기술의 오픈소스를 통해 개발자들의 협력은 한층 강화될 것이며, 넷빈즈 IDE 사용을 통해 혁신을 도모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썬은 이를 통해 자바가 차세대 인터넷, 데스크탑, 핸드폰, 기업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인프라스트럭처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 라며 “GPL 하의 JDK 오픈소스 제공을 통해 썬은 GNU/Linux 운영체제 배포 조직과 더욱 긴밀하게 협력할 것이며, 향 후 JDK이가 무료 소프트웨어로서 GNU/Linux 배포에 포함되기를 바란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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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 비스타와 오피스 2007을 제조업계에 공개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웹이 지배하는 시대에 맞추어 제품을 수정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최고 소프트웨어 기술자 레이 오지가 지난 수요일에 말했다. 오지는 이곳에서 열리고 있는 웹 2.0 서미트에서 연설을 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전반적으로 지금까지 하던 방식대로 PC를 활용하면서 온라인 서비스도 이용하는 소프트웨어를 설계하는 방향으로 전환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오지는 컨퍼런스 조직자인 존 바텔과의 단상 인터뷰 중에 "비스타와 오피스(2007) 작업이 완료되면서 흥미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지난 수요일 마이크로소프트는 비스타가 제조업계에 공개되었다고 밝히면서, 비스타와 오피스 2007의 업무용 제품 출시는 이 달 말, 소비자용 제품 출시는 내년 1월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오지는 윈도우와 오피스의 다음 버전에서 구상하는 제품 목표 몇 가지를 설명했다. 특히, 그는 오피스를 인터넷에 연결된 모바일 장치에 더 잘 어울리게 수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윈도우의 다음 버전은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하나의 칩에 여러 개의 프로세싱 "코어"가 존재하는 시스템에서 실행되는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오피스의 경우, 가장 크게 열려 있는 기회는 모바일 장치, 그리고 스마트 폰이 어디에나 존재하는 환경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웹은 어느 곳에나 존재하므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다른 종류의 매체를 활용할 수 있는 엄청난 기회가 존재하는 시나리오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윈도우의 경우 오지는 여러 개의 코어를 내장한 PC에 맞게 수정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미 그런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은 기존의 애플리케이션을 수정해야 한다. "(운영)체제는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머들이 합리적인 방식으로 (여러 개의 코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어야 하며, 동시에 사람들이 개별적으로 자신의 코드를 그런 식으로 분석할 필요가 없게 해 주어야 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뿐만 아니라, 전원 관리 기능도 개선해야 한다. 다음에 나올 윈도우에는 "상태 분리" 관련 기능이 포함되어야 한다. 이것은 각 애플리케이션이 실행 및 설정에서 서로 분리되는 상태를 의미한다고 그는 말했다. 끝으로 그는 CD-ROM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는 것은 웹에서 공급하는 소프트웨어로 대치해야 하는 구식 방법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스타에 대해 오지는 이 소프트웨어가 "완벽하지 않지만," 최종 사용자가 느끼는 신뢰성과 안전성은 더 향상되었다고 말했다. 그 부분은 2001년에 윈도우 XP가 발표된 이후 점점 더 중요해진 요소이다. "비스타의 가장 멋진 특징은 웹에서의 상호 접촉이 가능한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윈도우와 웹의 궁합 오지는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에 온라인 서비스를 통합하는 변화는 쉬운 일이 아니었지만 마이크로소프트 내에서 바로 그런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오피스 라이브는 오피스 PC 애플리케이션에 온라인 서비스를 보강한 중소기업용 제품이다. 1년 전, 회사 전체에 보내는 메모에서, 그는 호스팅 방식 서비스에 일어나고 있는 전반적인 변화를 "서비스 붕괴"라고 표현했다. (그는 그 메모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의도적으로 유출한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보다 정교한 애플리케이션이 웹을 통해 공급되는 시대가 되면 PC와 운영 체제는 서로 관련이 없는 것이 된다는 개념은 인정하지 않았다. "PC 인터페이스와 기능을 웹에 올려 놓는 것이 올바른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오지는 말했다. "웹이 정말로 유용한 부분이 어떤 것인지 살펴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오지는 엔지니어들이 최종 사용자가 수행하려고 하는 작업을 기준으로 제품을 만드는 "시나리오 중심 설계" 방식을 주장하고 있다. 온라인으로 문서를 공유하는 것과 같은 시나리오는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에 아주 잘 맞는다. 이것은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이 PC에서 수행되는 일들을 처리하고 보완하는 시나리오이다."라고 오지는 말했다. 예를 들어, 사람들은 PC에서 미디어 파일을 편집하여 웹에 올린다. "PC에서는 아무 문제가 없는 것, 예를 들면 연결 속도나 신뢰성에 관계 없이 정말 빠르게 실행되는 UI(사용자 인터페이스)와 같은 것이 웹에서는 잘 안될 수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빌 게이츠의 빈 자리 메우기 바텔은 오지에게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진행 중인 변화의 특징을 설명해 보라고 요청했다. 오지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인 빌 게이츠에게서 최고 소프트웨어 기술자 자리를 넘겨 받았기 때문이다. 오지는 때때로 무자비하게 제품을 리뷰하는 것으로 유명한 게이츠와는 전혀 다른 "대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모든 지도자에게는, 특히 빌에게는 무언가 신비스러운 점이 있다. 기업은 그런 사람을 존경하며 따르고 싶어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하지만, 오지도 직원들의 충실한 지지를 받고 있다. "(CEO인) 스티브 (발머)와 빌을 오래 동안 알고 있기 때문에 이 자리에 쉽게 오를 수 있었지만, 이 자리에 있다고 직원들이 저절로 따라오는 것은 아니다. 그렇게 되게 하려면 시간이 좀 걸린다."라고 그는 말했다. 구글에 대해 논평하면서, 오지는 구글이 "이 업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힘이 있는 회사"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구글이 주력 사업으로 내세우는 검색 기능은 더 많은 도전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들이 검색 분야에서 차지하고 있는 핵심 영역에는 엄청난 기회의 문이 열려 있다고 생각한다."고 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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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마이크로소프트[/wk]는 지난 6일(미국 시간),「[wk]오피스 2007[/wk]」의 개발이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MS의 두 가지 주요 프로젝트 중 하나가 완성되었다. 대기업 전용 윈도우 비스타와 오피스는 오는 30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비스타의 경우, 거의 완성판에 가까운 테스트판이 발표되었지만 최종판은 아직 완성하지 못했다.   곧 등장할 오피스 2007에는 새로운 파일 [wk]포맷[/wk]이나 참신한 변화를 이룬 사용자 인터페이스 등, 오피스 2003에 비해 크게 변경된 부분이 몇 가지 있다. 이러한 다양한 변경과 더불어 아웃룩에서도 휴대 전화기로 문자메시지를 쉽게 보낼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비스타와 같이 오피스 2007에도 기업 전용, 소비자 전용, 그리고 고급 지향적인「얼티미트」버전이 준비된다. 또한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와 같이 정평이 나있는 제품 외에도 회계SW, 메모작업SW인 ‘원노트’, 서버 기반의 각종 툴이 부속된 버전도 준비된다.   MS의 비즈니스 부문담당 사장인 [wk]제프 레익스[/wk]는 “이번 새로운 버전이 오피스로서는 10년만에 이루어진 중요한 업데이트다. 이것을 이용하여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오피스의 일반 발매는 막연히 내년 초로 예정되어 있고 비스타의 일반 발매는 내년 1월로 예정되어 있다. [wk]MS[/wk]는 원래, 올해 연말에 있을 판매 경쟁에서 두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신형 PC에 탑재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MS는 지난 3월, [wk]비스타[/wk] 제공을 내년 1월로 연기한다고 밝히고 오피스의 일반 발매도 비스타에 맞출 것이라고 발표했었다. 또, 6월에는 오피스의 [wk]코드[/wk]가 당초 계획했던 10월에 완성되지 못할 것임을 밝히고 오피스의 출하 시기를 애매하게 ‘내년 초’로 변경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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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드코어 Clovertown 11월 16일 나올듯

듀얼코어를 넘어 쿼드코어(코어가 4개 달림) 시대가 시작 되려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인텔은 2웨이 쿼드코어의 클로버타운(Clovertown )서버 CPU를 오는 11월 16일 출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쿼드코어의 클로버타운(Clovertown )에는 듀얼코어의 우드크레스트(Woodcrest )칩이 두개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듀얼코어가 두개 들어가기 때문에 총 4개의 코어가 들어간 것이 된다.

Xeon 5300 CPU 패밀리는 Xeon X5355 (2.66GHz/1333MHz FSB/8MB L2 cache), E5345 (2.33GHz/1333MHz FSB/8MB L2 cache), E5320 (1.86GHz/1066MHz FSB/8MB L2 cache)  E5310 (1.60GHz/1066MHz FSB/8MB L2 cache) 등 총 4종류 출시 될 예정이다. 가격은 US$455 에서 US$1,172 사이 정도.

1웨이 쿼드코어 캔츠필드(Kentsfield )는 내년 1월에 출시할 예정인데, Xeon 3200 라인업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듀얼코어 Woodcrest 와 쿼드코어 Clovertown 비교

항목

듀얼코어 Woodcrest

쿼드코어 Clovertown

공정기술

65nm

65nm

Xeon-시리즈 번호

5160

5150

5140

5130

5120

5110

X5355

E5345

E5320

E5310

클럭 스피드 (GHz)

3.00

2.66

2.33

2.00

1.86

1.60

2.66

2.33

1.86

1.60

TDP* (watt)

80

65

65

65

65

65

120

80

80

80

L2 cache

4MB

8MB

FSB (MHz)

1333

1333

1333

1333

1066

1066

1333

1333

1066

1066

1000개 구매시 단가 US$ 

851

690

455

316

256

209

1172

851

690

455

역시 인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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