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새 프로젝트 ‘국제 청소 주말(International Cleanup Weekend)’을 발표하며 오는 13~14일 세계 각지에서 일제히 지역 청소 활동에 동참하자고 호소했다.

이것은 유저가 청소하는 지역을 ‘구글 맵스’로 지정해 정리하는 것으로 ‘구글 어스’팀의 활동에서 시작됐다.

지역 관계를 위한 사내 환경 활동단체로 시작된 이 활동은 현재 15개국의 커뮤니티에서 받아들여지고 있다. 구글 어스의 사회공헌 활동 팀은 6~10명으로 구성돼 자택 부근을 청소하고 그 모습을 찍은 사진이나 비디오를 이 팀의 구글 맵스에 올려 성과를 공개해 달라고 요구했다.

개인적이고 자주적으로 활동해도 되지만, 구글의 협력 단체인 아이디얼리스트(Idealist.org), 시에라 클럽, 영국 스카우트 협회 등 단체와 상담할 수도 있다. 이들 단체는 지역 활동을 주최할 것을 회원들에게 호소하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활동을 주최하는 사람은 우선, 마이 맵스 기능을 사용해 개인 구글 맵을 만든다. 그 다음 구글의 청소 활동 형식에 맵의 URL을 붙여 ‘국제 청소 주말’ 데이터베이스에 등록한다. 그림은 해안 청소를 예로 든 맵이다.

청소 활동을 주최할 때 유의점은 쓰레기봉지나 목장갑 등을 준비하고 팀 멤버의 휴대 전화 번호를 알리는 것 등이라고 구글은 밝혔다. 또 활동 사진이나 비디오를 각 그룹의 구글 맵에 게재해 성과를 공개할 것을 요청했다.

구글의 이런 활동이 뜻밖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결코 그렇지 않다. 구글 어스는 이전에도 워싱턴 D.C.에 있는 대량학살 기념박물관과 협력해 수단 다르푸르 주의 대량학살 현장을 지도에 나타낸 프로젝트를 했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세계적인 관심을 사서 지구 규모의 활동으로 확대하기 위한 유효한 수단이라고 구글 어스는 밝혔다.
구글이 오랜만에 멋진 기사를 냈습니다.

정말 참신한 아이디어인것 같네요. 구글맵스로 청소구역지정.

학교에서나 볼수있었던 청소구역지정을 구글맵스로 지구를 청소한다.

역시 구글입니다.

+ Recent posts